정부, 14억 유로 외평채 발행 성공…외환 정책 분석과 의의, 국제 투자자 신뢰 재확인
정부는 2025년 6월 26일(목), 총 14억 유로(약 16억 달러) 규모의 유로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(외평채)을 성공적으로 발행했습니다.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외평채 발행이며, 유로화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.
이번 외평채는 3년 만기와 7년 만기로 나누어 발행되었습니다.
1. 외평채 발행 개요
가. 발행 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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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만기 7억 유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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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금리: 유로 미드스왑 + 25bp = 2.30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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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면금리: 2.25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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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 만기 7억 유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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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금리: 유로 미드스왑 + 52bp = 2.908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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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면금리: 2.87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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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외평채 발행의 분석과 의의
가. 국제 투자자 신뢰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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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 설명회 및 글로벌 투자자 대상 콜(Conference Call)에서 새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, 신산업 육성 방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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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출입은행·기업은행 등 한국물 발행 성공에 이어 정부 외평채도 순조롭게 발행, 투자자 신뢰 재확인
나. 사상 최대 주문량 및 배수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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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주문량: 190억 유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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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배수: 평균 13.6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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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물: 9.1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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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물: 18.0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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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로화 기준 역대 최대 발행금액으로,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 반영
다. 외화조달 여건 개선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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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, 7년 복수 만기 구조는 유로화 외평채 사상 최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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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산금리도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으로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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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물: 일본 정책금융기관(30bp대)보다 낮은 25b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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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물: 홍콩 정부(75bp)보다 낮은 52b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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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국내 금융기관·기업의 외화 조달 조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
라. 준(準)안전자산으로서 외평채 위상 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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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A 방식 발행 및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(LuxSE) 상장을 통해 중앙은행, 국제기구 등 우량 투자자 유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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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평채가 국제시장에서 준안전자산으로 인식될 가능성 확대
마무리하며,
청담행정사사무소
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644, 원일빌딩 610호, 삼성동 ☎ 02-515-88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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